서울북부보훈지청은 6월 25일 올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 고독사 방지 위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참전유공자 4가구에 방문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께 존경과 감사함을 표하며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성북구 본교회에서 후원받은 위문품을 전달했다.
6.25 참전유공자 이 모 어르신은 ‘뜻깊은 6월 25일 전쟁기념일에 직접 방문해주신 서울북부보훈지청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며 건강하게 지내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성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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