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새마을부녀회(회장 최필금)는 지난 13일 오전 종암동 유정식당 지하에서 ‘온정 만나 행복 맛나,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최필금 새마을부녀회장과 각동 부녀회장 21명은 열무김치, 곤약메추리알 장조림, 소고기 장조림, 동그랑땡, 오징어젓갈 무침, 절편(떡), 김 등 직접 만든 밑반찬 꾸러미를 여성시설과 모자시설 7개소(70명)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성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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