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01:20]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메트로 펼쳐보기
구정/의정 펼쳐보기
교육/보육 펼쳐보기
성북라이프 펼쳐보기
문화/체육 펼쳐보기
경제/일자리 펼쳐보기
기획/분석 펼쳐보기
칼럼/기고 펼쳐보기
자료실
성북구새마을부녀회(회장 최필금)는 지난 17일 서울시새마을부녀회와 자매결연 농촌인 충북 단양군 응실리에서 ‘농촌일손 이음’ 사업을 펼쳤다.
이날 농촌일손 이음 행사에는 구회장과 각동 부녀회 29명, 협의회 3명 등 총 32명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단양군 응실리 소재 600평 정도의 마늘수확을 도왔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