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 어드벤처 Final’은 6·25전쟁의 역사를 스토리텔링 게임으로 풀어낸 콘텐츠로, 퀴즈·미니게임 등 각종 미션 등을 해결하며 자연스럽게 6.25전쟁에 대해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호국보훈 어드벤처 Final’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약 10만명이 이용한 ‘호국보훈 어드벤처’ 시리즈의 최종 버전으로, 올해는 특별히 교육적 효과를 더욱 제고하고자 에듀테크 교사 연구회 소속 현직 교사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진강현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만 여겨지던 보훈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일리성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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