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는 구강유산균 전문기업 오라틱스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키즈 구강유산균인 오라틱스 치카키즈 1천여 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라틱스는 한국과 미국 9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10건의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36편의 연구 논문을 게재하는 등 구강유산균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에 전달된 오라틱스 치카키즈는 독자개발 특허 균주 2종을 함유하고 있는 어린이 구강유산균 제품으로 양치하기 싫어하거나 양치질이 서툰 아이에게 양치 보상 선물로 활용 가능하다.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는 지역사회 내 유아기관과 초등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나눔인성교육 프로그램인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와 희망편지쓰기대회를 통해 오라틱스 치카키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라틱스 윤은섭 대표는 “지구촌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준 아동들에게 구강유산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일리성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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