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소방서는 21일 오후 본서 서장실에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최우수상 수상 및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수여식을 갖고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전수했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대상자는 하재성, 이재석, 천이도, 신지은 씨 등이다.
박용호 성북소방서장은 “일반인으로써 심폐소생술에 많은 관심을 쏟아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남은 전국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힘써 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성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