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권의 집집: 한옥에서 만나는 독립의 꿈’ 행사는 1920년대 일제의 탄압에 맞서 북촌과 익선동에 조선인들을 위한 한옥을 보급한 독립운동가 ‘기농 정세권 선생’을 알리고자 하는 행사로, 지난 2021년 개관한 ‘북촌한옥역사관’ 공간을 활용해 정세권 선생 상설 전시를 비롯한 한옥영화관·한옥음감실·한옥공작소 등 다양한 테마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한옥포털(https://hanok.seoul.go.kr) 및 북촌한옥역사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bukchonhanok_history)을 통해 확인하거나 북촌한옥역사관(☎02-747-863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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