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19일 부모아이지원센터에서 ‘꿈꾸다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꾸다 페스티벌’은 공단과 꿈맘네트워크에서 관내 건강한 양육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행사로 정릉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꿈맘네트워크가 총괄하며 성북구도시관리공단에서 행사를 지원한다.
꿈맘네트워크는 ‘2024년 성북구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단체로서 모든 구성원이 영유아 부모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플리마켓 ▲인생 한 컷 ▲레인보우 매직인형극 등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영유아 가족이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행사 참여 비용은 무료로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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